Deliciously light, and joyfully like content.
맛있게, 가볍게
그리고 콘텐츠처럼 즐겁게
우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들지 않습니다.
콘텐츠를 입힌 식품,
그리고 브랜드가 살아 숨쉬는 한 끼를 만듭니다.
We don’t just make food
we create stories you can taste.
위드라이크는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‘브랜드엔터테인먼트’ 전략으로 K-푸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습니다.
인플루언서와 함께 상품을 기획하고,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미식 경험을 통해 우리는 식품을 넘어 ‘즐거운 콘텐츠’로 소비되는 K-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.
“맛있게, 가볍게, 그리고 콘텐츠처럼 즐겁게”
WEDLIKE leads a new wave of K-food with a Brand Entertainment strategy that fuses content and commerce. By co-developing products with influencers like Heebab and Chef Jung Ji Sun (Culinary Class Wars), we deliver flavorful, fun, and meaningful experiences—turning everyday meals into lifestyle content.